홍보관(보도자료)
| 제 목 | 홀로그램으로 만나는 독립의 목소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휴게공간 홀로그램 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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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부서 | 역사관사업부 | 등록일 | 2024-12-05 11:29:10 |
| 조회수 | 2,360 | ||
| 첨부파일 | |||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SCMC, 이사장 한운영)이 운영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홀로그램을 활용한 디지털 전시 공간이 조성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한 이번 전시는‘홀로그램으로 만나는 독립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번 홀로그램 쇼룸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투쟁의 역사를 최첨단 홀로그램 기술로 재현했다.
전시는 유관순 열사가 서대문형무소에서 겪었던 고초와 항일운동의 정신을 홀로그램 콘텐츠로 표현한다. 여기에 도산 안창호, 만해 한용운 열사의 저서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억압했던 형무소 내 탄압의 흔적들을 생생히 담아냈다. 홀로스테이션(HOLOSTATION) 속 버츄얼 휴먼 ‘이솔’이 생동감 있는 목소리로 전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마음 속 깊은 울림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용수, 수갑, 수인복 등 당시 독립운동가의 수감생활과 밀접한 유물을 렌티쿨러 홀로그램(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사진), 퓨처그램 홀로그램(입체로 형상화된 홀로그램) 등으로 구현하여 그들의 희생과 투쟁의 역사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조선형무소사진첩(1924)' 속 사진 자료를 플로팅 홀로그램(입체적으로 보이는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관람객들이 당시의 역사적 장면과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체험하고, 조선형무소의 실상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계자는 “홀로그램 쇼룸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디지털 기술의 집합체”라며 “관람객들이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되면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중순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휴게공간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관람 시간과 휴관일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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